• 회원가입
  • 로그인
  • ENG 中文

네비게이션 영역

BEAUTY SECRET
번호 제목 작성일
157882 당신의 향수는 안전한가요? 향수 위험 주의보! 2018/05/08



조금씩 뜨거워지는 날씨에 옷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듯한 늦은 봄날!

산뜻하고 상큼한 향수를 더 많이 찾게 되는 계절이기도 하죠.

하지만 뿌리고 금새 달아나 버리는 향보다는

더욱 진하고 오래도록 남는 향수를 찾는 분들이 더 많으신데요,

향이 오래 가면 갈수록, 우리에겐 위험하다는 사실!

오늘은 감춰져 있던 ‘항료’의 진실을 알려 드립니다.


다수의 피부 전문가에 따르면, 화장품 관련 알레르기 

접촉 피*염을 경험한 환자들의 50% 이상이 향료 때문에 생긴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향료’는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착향제로

벤질알코올, 유제놀, 리날로올, 제라니올 등 석유에서 추출되어 

인공적으로 합성된 화학물질들이에요.

국내에서는 착향제 역시 ‘향료’로 표기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향수에 들어있는 이 화학 물질을 알아채기란 쉽지 않습니다.


착향제는 많은 부작용 유발 물질로 알려져 있어요.

접촉성 피*염뿐 아니라 색소 이상, 광화학반응, 호흡기 질환 등

각종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유럽연합(EU)에서는 안전성 문제로 지속적으로 대표적 착향제로 쓰이는

HICC 등의 사용 금지를 추진해왔고, 지난 2017년 드디어 HICC를 비롯한

몇몇 화학 물질을 금지 물질로 지정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착향제 관련한 논란이 한 차례 붉어졌던 적이 있어요.

2014년, 국내 시판 중인 향수 40개를 조사한 결과, 

접촉성 피*염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착향제 성분이 

40개 전 제품에서 검출되었습니다.

알레르기를 가장 빈번히 일으키는 물질로 알려진 HICC가 

상당 수 발견되기도 했고, 최소 4종 ~ 최대 15종이

한꺼번에 검출된 향수도 있었다고 합니다. 

향수의 경우, 다양한 향을 표현하기 위해 여러가지 성분이 포함된 혼합액이

사용되곤 하는데요, 이런 혼합액이 부작용 발생 비율이 훨씬 높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답니다. 당시 이와 관련된 큰 논란에도 불구하고

성분 표시는 여전히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죠. 이런 착향제 성분들이

여전히 ‘향료’라는 표기 아래 감춰져 있답니다.

알레르기 유발 착향제가 10ppm 이상 포함시에만

해당 성분 명칭을 기재, 표시하도록 권장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도 다행스러운 사실은 올해 12월부터 착향제 가운데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26종이 포함된 경우, 

제품 포장에 표시하도록 의무화된다고 합니다. 

이제는 착향제까지도 꼼꼼하게 살펴보고 선택할 수 있게 되겠죠?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착향제 26종, 미리 숙지하시고

좋은 향수 선택에 꼭 활용하세요!


 ※필독! 알레르기 유발 착향제 26종

쿠마린, 아밀신남알, 벤질알코올, 신나밀알코올, 시트랄, 유제놀, 하이드록시시트로넬알, 이소유제놀, 아밀신나밀알코올, 벤질살리실레이트, 신남알, 제라니올, 하이드록시이소헥실3-사이클로헥센카복스알데하이드(HICC), 아니스에탄올, 벤질신나메이트, 판솔, 부틸페닐메칠프로피오날, 리날룰, 벤질벤조에이트, 시트로넬롤, 헥실신남알, 리모넨, 메칠2-옥티노에이트, 알파-이소메칠이오논, 참나무이끼추출물, 나무이끼추출물




칵테일 효과란, 두 종류 이상의 물질이 혼합되어 

발생하는 화학반응효과를 뜻해요.

한 가지 성분만을 사용할 때는 안전하지만, 또 다른 성분과 

병용했을 때 위험 물질이 발생하는 현상이죠.

여러 가지 인공향료가 섞일 수 있는 향수나 방향제 등은

이런 칵테일 효과가 반영되기 쉽습니다. 이로 인해 알레르기가

나타날 수 있고, 특히 민감한 사람일수록 쉽게 발현될 수 있어요.

또한, 임신 중에 이런 물질에 노출될 경우, 

태아에겐 호르몬 불균형,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고,

피부 문제도 유발할 수 있답니다.

일부 화학 물질의 경우, 햇빛을 받으면 반응을 일으키는

감광성이 있어 기미와 주근깨를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도 꼭 알아두셔야 해요!


이 밖에도 향수에 주로 쓰이는 프탈레이트계 물질도 조심해야 해요.

향료와 다른 성분들이 잘 섞이도록 하는 역할 및 향수의

지속력을 높이기 위해서 많이 쓰이는 화학 물질이랍니다.

프탈레이트계 성분들은 심할 경우 조산, 태아 기능저하, 남아에겐 생식능력저하 등

부작용 초래할 수 있어요. 임신 중엔 반드시 사용 자제가 필요하고,

영유아기의 아이들 역시 피부에 닿지 않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한편, 향수 때문에 직업을 잃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최근 한 호주 멜버른대학 연구팀이 성인 11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6%가 데오드란트, 방향제, 향수 등의 

부작용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미국에선

극미량의 화학물질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일으켜 신경증이나

질병들이 나타나는 신경화학물질과민증(MCS)을 앓는 성인이 5500만명에 달하고,

그 중 2200만명의 미국인이 직장에서 향기가 나는 제품에 노출돼 

질병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일자리를 잃었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그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부작용 유발할 수 있는 화학제품에 

너무 오래 노출된 탓에 화학성분 민감도가 지난 16년 사이 

4배까지 치솟았다고 하는데요, 민감도가 높아진다는 것은 

적은 양에도 부작용을 겪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하죠.

수 많은 화학 제품 속에 둘러싸여 있는 우리는 과연 다를까요?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합성 향료는 생태계에도 위협을 줄 수 있어요.

한 예로, 향료로 널리 쓰이는 머스크 향의 경우 합성사향이 주로 쓰이는데요, 

조개류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실제 독성이 입증된 바 있죠.

이런 인공 머스크향은 전세계에서 매년 8000톤이 생산될 정도로 많이

쓰입니다. 이런 인공향료는 대부분 석유를 원료로 하고 있고,

지용성이기 때문에 분해 속도가 더뎌요. 그런데 그 많은 양이 

결국 바다로 흘러 들어가고 제대로 분해가 되지 않아 

바다 속 생태계를 위협하고, 생물에 농축되어

결국 먹이사슬을 통해 우리 인간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사실!

내가 몸에 뿌린 향수가 돌고 돌아 다시 내 입으로 들어오게 된다니!

실제로 미국 환경운동단체인 EWG가 연구를 통해 갓난 아기들의 혈액에서

인공머스크향을 발견하기도 했죠. 너무나 끔찍한 일 아닌가요?


뿌리는 그 순간, 황홀함을 주는 향수.

하지만 내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쓰던 향수 속 인공향료로 인해

내 몸도, 환경도 조금씩 나빠질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또한, 내 주변의 누군가는 그 향료로 인해 심각한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는 것도!

위험할 수 있는 향료의 성분들을 꼭 숙지하고

향수를 꼭 써야 한다면, 오래 지속되는 인공향료보다는

자주 뿌려도 안전한 천*향료의 향수가 더욱 이롭답니다.

독하고 오래가는 향보다 은은한 여러분의 향을 

주변에 퍼뜨려 보는 건 어떠세요?

그리고 향수가 꼭 필요한 날엔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아이소이 향수와 함께 하세요~

이전글 진동 클렌저에 대한 오해! 완벽한 세안기기는 없다? 이전
다음글 예쁨보다 깊은 상처? 미용 접착제 조심하세요! 다음
옵션을 선택해주세요.
아이소이가족이되시면다양한혜택을누리실수있어요
첫경험혜택 more
  • 회원가입축하가입 즉시 사용 가능
    할인 쿠폰 발급
  • 추천감사가입자와 추천자에게
    자동 할인쿠폰 발급
  • 무료 샘플 10종아이소이 첫구매시
    10종 샘플 증정
  • 첫구매감사첫 구매 완료시
    5천원, 1만원 쿠폰 발급
장바구니 (0개)
more
  • 장바구니에 상품이 없습니다.
최근본상품
  • 최근 본 상품이 없습니다.
내가원하는샘플받기 나의피부타입테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