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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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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 피부와 몸에 유해한 성분 no.5 - 타르색소 2009/06/03
연노란색의 우유를 보고 초코우유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딸기우유를 보고 흰색의 우유에 들어간 딸기가 빨갛기 때문에 분홍색을 띄는 것이라고 여기는 것은
결코 특수한 사람들의 예외적인 반응이 아니다.
하지만 그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타르색소는 석탄 타르 중에 함유된 벤젠이나 나프탈렌으로부터 합성되는데,
적색 O호, 청색 O호, 황색 O호 등으로 표기되는 것들이다.
현재 사용되는 것은 90여종이나 되며 이들 대부분은 유해하다고 알려져 있어
식품첨가물로 허가된 것은 10종 정도가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식용타르색소에 대해서도 발암성과 유전자변형, 생식기능저하 등의
갖가지 유해성이 계속 논란이 일어 지난 3월 3일 식약청은 어린이 기호식품에
타르색소를 전면 금지하는 식품첨가물공전 사용기준 개정안을 입안 예고했다.
그렇다면 이제 안심할 수 있는 걸까?

당신이 만약 화장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면,
적어도 타르색소의 위험성에서 약간은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타르색소 중 10종 정도가 식품첨가물로 허용되어있고 그것조차 위험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반면,
화장품첨가물로는 거의 아무런 제약이 없이 80종에 가까운 타르색소들이 쓰이고 있다.
색이 현란한 색조화장품은 물론이거니와 로션, 크림과 같은 기초화장품은 물론이고
샴푸, 바디클렌저 등의 목욕용품의 색을 내는 것도 대부분이 타르색소이다.

타르색소는 전 세계적으로 인체 건강영향과 관련하여 안전성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타르색소가 인체에 간독성, 혈소판 감소증, 천식 등을 유발하거나 암을 유발하기도 하며
체내에서 빠져나가지 않고 축적되어 다량 복용시에는 각종 질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최근 외국 연구자료에 보고되고 있다.

적색 2호는 발암성을 이유로 미국 FDA가 사용을 전면 금지하였고,
적색 3호는 쥐 실험결과 갑상선 종양발생과 관련이 있었으며
적색 40호는 동물실험결과 쥐에서 암 발생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또한 황색 4호는 유럽연합에서 천식유발물질로 간주하고 있으며
청색 1호는 섭취 시 어린이들에게 활동과다를 일으킬 수 있다고 보고된다.
그 밖에도 수많은 타르색소들의 유해성이 많이 보고되었으나,
아직도 화장품에 함유되는 타르색소에 대해서는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화장품은 음식이 아니다.
하지만 입술에 바르는 화장품을 생각해보라.
립스틱, 틴트, 립글로스, 립밤 등의 알록달록 화려한 색을 담당하는 것이 바로 타로색소.
하루에도 몇 번씩 바르고 또 덧바르지만 어느새 사라져버리는 립스틱,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꾸만 먹어버리게 되는 립글로스..
먹으면 안되기에 식품첨가물로 허가되지 않았던 타르색소들을 화장품을 통해 어쩔 수없이 먹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타르색소는 입술 본연의 색을 퇴색시키고 거무튀튀하게 만들기 때문에,
칙칙한 입술색을 커버하기 위해 립스틱을 더욱 바르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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