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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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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피부와 몸에 유해한 성분 no.2 - 실리콘, 메치콘 2009/04/11
정확히 언제였는지는 가물가물하지만 먹다 남은 음식물 따위를 덮어놓을 때 사용하는
비닐 랩(wrap)을 이용하여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힘든 운동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식욕을 억제하며 먹고 싶은 걸 참는 것도 아니고
그저 랩으로 배나 팔다리를 감싸기만 하면 살이 빠진다는 소식에 귀가 솔깃하지 않았던 여성은 없었을 것이다.
필자도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한번 해보았는데 너무 답답해서 금방 떼내었던 기억이 난다.
한 친구는 기어코 살을 빼고야 말리라 하며 아예 랩을 감고 잤는데,
공기가 전혀 통하지 않고 땀이 차 피부에 염증이 생기고 팔다리가 퉁퉁 부어서 울상을 지으며 학교에 왔던 적도 있었다.
결국 랩 다이어트는 다들 한번 해보고는 다시는 하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 대부분의 여성들이 어제도 오늘도 거의 매일, 랩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는 셈이라면 믿겠는가?

이 질문에서 당신은 아마 ‘나는 아니야’라며 안심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화장대로 가서 당신이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의 용기에 쓰여진 성분명을 확인해보라.
‘메치콘’이나 ‘실록산’과 같은 글씨가 보인다면, 당신은 매일 얼굴에 랩을 씌우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

디메치콘, 트리메치콘, 사이클로펜타실록산, 사이클로헥사실록산,
디메치콘크로스폴리머, 메틸페닐폴리실록산, 사이클로메치콘 등등..

명칭은 조금씩 다르더라도 이것들은 모두 실리콘이다.
실리콘은 가슴이나 코 등의 성형을 할 때 사용되는 물질로 유명하다.
하지만 실리콘이 몸 속에 있을 때의 부작용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해, 이제는 대부분 다른 물질로 대체된 실정이다.
또한 합성실리콘이 간과 림프절에서 종양을 촉진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게다가 실리콘은 통기성이 약한 반면 발수성(물에 잘 스며들지 않는 성질)이 커 물에 녹지 않는다.
이것이 화장품에 쓰이게 된 것은 발림성이 매우 뛰어난데다가 땀이나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기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색조화장품에 먼저 쓰이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기초화장품에까지 흔히 사용되고 있다.

화장품회사들은 피부를 감싸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는 실리콘의 기능에 대해 예찬한다.
그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실리콘은 피부를 너무나 완벽하게 감싸 피부가 숨을 쉬는 것을 막는 것은 물론이고
피부 속의 독소가 배출되는 것도 막아 염증을 일으킬 우려가 크다.
실리콘은 그야말로 바르는 랩(wrap)인 것이다.
게다가 이것은 웬만한 세정력의 세정제로는 잘 씻기지가 않는다.
그런 세정제는 피부장벽까지 파괴시키며 결국 피부는 점점 더 망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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